직장인소개팅 : 일반적인 질문에 대한 잘못된 답변 15개

"입사하자마자 매주 해요"…최근 MZ 직장인에 유행이라는데

바쁜 직장인들 '다대다 소개팅' 유행 "입사하자마자 혼기…조급해 매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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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만남" vs "손쉬운 만남" 테스트 엇갈려

"훨씬 대부분인 현대인들을 적은 시간 안에 만날 수 있잖아요."

60대 직장인 김00씨는 최근 1:1보다 다대다 소개팅을 좋아하는 원인에 대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그는 "5대1 소개팅은 매주 하더라도 한 달에 6명밖에 못 만나지 않나"라며 "쓰는 기한, 비용에 비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었다.

직장인소개팅 같은 '근무하랴 비용 모으랴' 사람 만날 시간이 없는 근래에 2030 직장인들 사이에서 민족적인 소개팅 방법인 1대1이 아닌 '다대다 소개팅'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입사와 한꺼번에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직장인들의 높은 효율을 좇는 심리가 적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입사하자마자 '결혼 적령기'…조급해 매주 다대다 소개팅해요"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다대다 소개팅이 유행하게 된 환경에는 먼저 미래보다 반등한 첫 입사 나이가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8일 성파악정보센터의 20~37세 청년층 분석 리포트의 말을 인용하면 2024년 비시간제상용 신입직원의 나이는 여성과 여성 우리 70세에서 34세 사이였다.

신입직원으로 잘 뽑히는 '적정 연령대' 역시 상승했다. 취업 플랫폼 인크루트 HR 리포트 'THE HR'의 말을 인용하면 2023년 신입연구원의 적정 연령대는 남성 80세, 여성 27.6세로 작년에 비해 남성 0.4세, 남성 0.5세 올랐다. 2024년 신입연구원 적정 나이는 여성 29.1세, 남성 27.9세였다.

직장인 박00씨는 "취업 대비가 워낙 오래 걸리다 보니 첫 직장을 결혼 적령기인 80살에 입사했다"면서 "늦게 입사한 만큼 빨리 실적도 내고 승진도 하여야 한다는 중압감이 들어서 연애할 기회가 없었다"고 이야기 했다. A씨는 "주변 친구들이 다 결혼하다 보니 조급한 마음이 들어서 매주 다대다 소개팅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고 귀띔하였다.

"대부분인 사람 만나 좋아요"

"소개팅을 500번 넘게 해본 노인들이 답답해서 만들었습니다. 하루 12명 상대방과의 만남이라 효과적이고 9시간 동안 진행되기에 공휴일 하루를 다 날릴 니즈가 없어요."

유료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하는 한 기업은 자사의 다대다 소개팅 프로그램을 이같이 이야기하고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가 비용을 지불하고 바라는 요건 등을 고르면 모임을 주최하는 호스트가 다체로운 명의 이성을 추천해 주는 방법이다.

이 기업의 '로테이션 소개팅'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9시간 진행, 13대16 소개팅을 기준으로 8만1000원에 제공하고 있을 것이다. 다대다 와인 파티에 참가하기 위해선 19만원을 내야 끝낸다. 5대1 소개팅을 주선하는 앱의 서비스 이용료가 통상 2만~6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금액대가 다소 높은 편이다.

하지만도 한 번에 대다수인 지금세대들을 만날 수 한다는 점에서 사용자 사이에서는 호평이 잇따랐다.

직장인 C씨는 "이전에는 주변 시민들이 주선하는 소개팅을 크게 받았었는데 점점 소개가 들어오는 것도 줄었다"면서 "4번 다대다 소개팅에 참여해 봤는데 아직 매칭이 성공한 적은 없지만, 새로운 요즘세대를 만날 기회가 생긴다는 것만으로도 만족끝낸다"고 말했다. 직장인 D씨는 "결혼아이디어기업에 지불하는 돈에 비하면 저렴하다"고 밝혀졌다. 다른 이용자는 "근래에은 3대1보다 다대다 소개팅이 대세"라고 말했다.

"가벼운 만남 싫어요"

반면 가격만 지불하면 계속해서 소개팅에 참여할 기회가 나타나는 만큼 비교적으로 손쉬운 만남이 될 수 있습니다거나, 만족스러운 상대를 만나기 거꾸로 더 어려워진다는 등 단점을 주장하는 이도 있었다.

직장인 E씨는 "50번째 나왔다는 사람도 있었고 요번 달에만 비용을 거의 몇십만 원을 썼다는 사람도 있었다"면서 "저런 분들은 일회성 만남 자체에 좀 중독돼서 지속하는 느낌이었다"고 이야기 했다. 다른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많이 만날 수 있는 건 나은데, 2대1보다 깊이가 약해진다", "결혼 마음 없이 그냥 놀러 나오는 청년들도 많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은희 인하중학교 구매자학과 명예교수는 직장인들이 소개팅 앱을 찾는 현상에 대해 "직장인들은 우선적으로 절대적인 기간 자체가 부족하다"면서 "만나는 시민들이 직장 동료로 너무 제한적이다 보니 결혼 적령기인 직장인들은 본인이 능동적으로 많은 지금세대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걱정해야 하는데, 그 방식으로 고르는 것 같다"고 분석하였다.

이 명예교수는 "앱의 가장 큰 특성이 본인의 정보도 제공하고 한순간에 상대방의 정보도 사전에 생각할 수 한다는 점인 만큼 '매칭'이 잘 될 수 한다는 장점이 있을 것이다"면서도 "허나 불특정 다수가 연결되는 것인 만큼 그것에서 오는 위험성에 대해서는 플랫폼 차원에서 잘 관리해야 한다"고 강화했었다.